서불진언 언불진의(書不盡言 言不盡意)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불진언 언불진의(書不盡言 言不盡意)-오늘의 사자성어 오늘의 사자성어 서불진언 언불진의(書不盡言 言不盡意) 書 글 서 不 아닐 불 盡 다할 진 言 말씀 언 言 말씀 언 不 아닐 불 盡 다할 진 意 뜻 의 글로서는 말하고자 하는 것을 다쓰지 못하고, 말로는 마음 속의 참뜻을 다 표현하지 못한다. - 孔子(周易) - 말(言)과 글(書)은 사람의 생각(意思)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물론 그림을 그려서, 또는 수화(手話)나 body language로 상대방에게 나의 의사를 표현 할 수도 있지만 '말과 글'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말은 자신의 의사(생각)를 가장 신속히 전달하는 수단이기는 하지만 경솔히 한 번 내뱉고 나면 다시 주어 담을 수 없는 문제가 있고, 글은 자신의 생각을 곡진(曲盡)하게 담을 수는 있지만 너무 이기적 편견에 빠지거나 순간적 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