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이매동-수지 동천동 자전거 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당 이매동-수지 동천동 자전거 투어-2015.3.3 분당 이매동-수지 동천동 자전거 투어 2015.3.3 나의 애거 블랙캣 아메리카노 1500원 커피에 반할 만 하네~ 커피에 반할 만한 집인가.. 으잉~ 머리 못하는 집에 가야 하나... 뒷바퀴가 바람이 빠졌다 공기주입기도 안 통하네 이럴 어쩐다~ 비는 주룩주룩 오고... 자전거 방을 찾아 타이어를 교체하고 있다.. 15,000원 파크골프장 오전에 갈 때는 어르신들 골프객이 많았는데 올 때는 비가 와서 이렇게 텅 비었네... 비를 피하고 있는 자전거 동호인 비오는 날의 탄천 비구경.. 돈 처먹는 돼지.. 다리 밑 낙서가 재미있네...^^ 여행에는 주제와 목적도 있어야 한다. 주제가 없는 여행은 방황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주제와 목적이 있는 여행을 할 때 열린 마음으로 만나는 것들을 통해 비로소 여행의 기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