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주식 고르기
메리츠증권(008560)
구분 |
당기순이익 |
주당 액면가액 |
주당 순이익 |
주당 현금배당금 |
현금 배당총액 |
현금배당성향 |
제40기(2011) |
53,660백만 |
1,000원 |
175원 |
75원 |
23,165백만 |
43.17% |
제41기(2012) |
62,492백만 |
1,000원 |
202원 |
85원 |
26,279백만 |
42.05% |
제42기(2013) |
50,009백만 |
1,000원 |
164원 |
70원 |
21,229백만 |
42.45% |
제43기(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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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3기 1분기 연결당기순이익: 28,870백만원
[ 회사 소식 ]
-공동대표: 김용범(삼성증권), 최희문(골드만삭스 출신) 최대표와 김대표는 먼 친척뻘의 동서간이다. 두 대표의 장모가 사촌관계다.
-부동산투자지급보증시장/부동산 구조화금융에서 맹위를 떨치며 소형사이지만 수익률이 높은 영업 실행 중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키운 미분양담보대출확약(미담확약)사업은 미분양을 담보로 제3자가 대출을 미리 약속(확약)하는 것을 말한다. 완공 후 미분양이 발생하면 확약자가 미분양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 PF(프로젝트파이낸싱)대출을 갚는 방식이다. 미담을 확약한 증권사의 수수료수익은 확약금액의 3%안팎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20013년말 미담확약 규모는 2조 5726억원으로 2번째로 규모가 큰 HMC투자증권(3600억원)의 7배를 넘는다. 2013년 메리츠종금증권 IB사업부의 수익은 1010억원으로 2011년보다 4배이상 증가했다.
대규모 대출확약에도 실제 미분양이 발생해 약정을 실행한 사례는 2011년부터 1건에 불과하다. 그만큼 리스크 분석관리가 꼼꼼한 것도 두 대표의 성과다. 최고경영진의 사업이해도가 높아 관련업무를 공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적쟎다는 후문이다.
-1700억원에 아이엠투자증권을 인수하면 자기자본이 1조원대로 늘어나 IB(투자은행)영업 확대 계획
-2014.1분기 유례없는 증시불황에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382억원, 순이익 289억원을 올렸다.
이는 전분기보다 각각 45.6%, 52,7% 증가한 수준이다. 1분기 판매관리비가 전분기 보다 35%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불황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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