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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 사진의 대가(5)
사랑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찾아 든다.
우리들은 다만 그것이 사라져가는 것을 볼 뿐이다.
학교와 아파트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무슨 버섯이지?
운동장이 한가롭다!
외로이 운동하는 학생이 씩씩해보인다!
시야가 산만하지만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농구장에 딱 한 명이 보이네요!
고목 속의 새싹....나도 좀 살자구요~
사각형의 석조물 사이의 풍경...나무와 질감이 틀리다.
나무와 나무사이에 화분이 운치를 더해준다!
고목 사이의 하늘이 맑고 깨끗해보인다.
겹겹이 쌓인 연륜이여!
콘크리트 사이의 풍광...색다르다!
은행나무와 어린새싹들....우리도 함께 살자구요!
고목과 가느다란 풀의 조화
교문으로 입성해볼까요?
이제 나갈까요?
환영하는 꽃 화분이 예쁘다!
전철역에서 잡은 포커스....광고가 색다르게 보이네요!
전동차의 입성.....환영합니다!!
멋진 사진 찍는다고 수고했습니다.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님!!
안녕히 가세요!
계속해서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 호돌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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