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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 사진의 대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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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 사진의 대가(2)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의 대표작(석촌호수에서)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의 대표작(석촌호수에서)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의 대표작(분당 이매동에서)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여인의 휴식)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물맛이 꿀맛)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뭘 그리 서두르시나요?)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다리를 꼰 그대)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녹엽)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등산의 기쁨)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정복자의 여유로움)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삼지창 사이의 풍경)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여인의 발길)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행렬)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하산)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의 강태공)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굿바이 그대여)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무사귀환)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새로운 발견)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새싹같은 희망을 안고 )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청계산-인격자의 마무리)

 

 

"은퇴 후의 삶은 적당한 경제력과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긴 세월이 신산(辛酸)의 고통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돈과 건강을 지녔다고 마냥 행복한 것은 아니다.

 

부와 지위가 정점에 있던 사람들조차 스스로 몰락하는 일을

 

우리는 최근 몇 년 사이에도 적지 않게 보아 왔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주위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인생이 없다면

 

누구든지 고독한 말년을 보낼 각오를 해야 한다."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3, P.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