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예화1)호박과 도토리
예화2)관점
예화1.
농부의 깨달음
호박과 도토리의 예화
어느 날 농부가
호박을 보면서 생각했다.
"신은 왜 이런 연약한 줄기에
큰 호박을 달아 놨을까?
그리고 큰 상수리 나무에는
보잘 것 없는 도토리를 주셨을까?"
며칠 뒤, 농부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다가
무언가 이마에 떨어져 잠을 깼다.
도토리였다.
순간 농부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휴~호박이면 어쩔 뻔 했을까?"
세상을 불평의 시선으로 보면
온통 불평 천지이고
감사의 시선으로 보면
온통 축제의 장입니다.
참으로 오묘한 것은
이 모든 것이..
내 마음 안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며,
누구든지 똑같이
선택의 권리가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감사를
선택 ?
불평 불만을 선택 ?
오직 모두
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긍정적인 태도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예화2. 관점
친구 만나러 막 가게로 들어서려는데
“신사양반, 꽃 좀 사줘요. 우리 손녀가 아픈데
꽃을 팔아야만 손녀딸의 약을 살 수 있다오.”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듣고 많은 돈을 주고
꽃을 사들고 술집으로 들어서자 친구가
“저 할머니 사기꾼이야. 저기에서 항상
손녀딸 아프다면서 꽃을 파는데 손녀딸이 없어.”
그러자 속았다며 화를 낼 줄 알았던 그 친구의 표정이 환해졌다. “정말 손녀가 없어? 그러면 손녀딸이 안 아픈 거네 정말 다행이다! 한잔 하자” 친구는 그말을 듣고 가슴이 먹먹해서 일주일 동안 일을 못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속았다고 생각하면 억울해 하며 도로 갖다 주고 꽃값을 돌려 받을려고 할텐데, 불쌍한 할머니에게 아픈 손녀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진심으로 행복해 했던것이다.
관점을 바꾸면 우리의 삶도 이렇게 달라지고
행복합니다. 이기적인 계산보다 사랑으로 포용할때
나도 행복하고 더불어 행복합니다. ^ ^
'성공재테크 > 호프만사이버강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자 직강 호프만 대강연회(3/26)-영주명품요양병원 (14) | 2015.02.28 |
---|---|
이기적인 거인 (The Selfish Giant)의 정원에도 봄이 왔다! (0) | 2015.02.20 |
상대를 가볍게 판단해서는 안된다!! 선과 악을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 (4) | 2015.02.18 |
이제는 부모님들이 아셔야 합니다 노후에 자식들에게... (0) | 2015.02.16 |
연금의 수익률은 ( )이다!! (2) | 2015.02.11 |
2030인구절벽 4050소비절벽 6070연금절벽 (0) | 2015.01.28 |
5통으로 맛깔진 삶을 살아보세요!! (0) | 2015.01.28 |
사람에게만 있는 웃는 특기를 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0) | 2015.01.23 |
100만원과 200만원 사이 (2) | 2015.01.17 |
웃음이 정신건강의 비결(한광일 웃음치료 창시자의 사례) (0) | 2015.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