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선착장과 송악산
2015.1.12
마라도 선착장: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멀리 산방산과 한라산이 보인다
대장금 촬영지
송악산[ 松岳山 ]
요약: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大靜邑) 상모리에 있는 산. 높이 104m, 둘레 3,115m, 면적 585,982㎡이며 절울이, 저별이악(貯別伊岳)이라고도 부른다.
기생화산체로 단성화산(單性火山)이면서 꼭대기에 2중 분화구가 있다. 제1분화구는 지름 약 500m, 둘레 약 1,7km이고 제2분화구는 제1분화구 안에 있는 화구로서 둘레 약 400m, 깊이 69m로 거의 수직으로 경사져 있다.
산이수동 포구에서 해안을 따라 정상까지 도로가 닦여 있고 분화구 정상부의 능선까지 여러 갈래의 소로가 나 있다. 산 남쪽은 해안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중앙화구 남쪽은 낮고 평평한 초원지대이고, 그 앞쪽에는 몇 개의 언덕들이 솟아 있다.
곰솔을 심어놓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삼림이 적으며, 토양이 건조하여 생태계가 매우 단순하다. 방목이 성하여 식물도 소수만이 자라는데, 주요한 식물로는 초종용, 사철쑥, 부처손 등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중국 침략의 발판으로 삼았던 곳이어서 당시 건설한 비행장, 고사포대와 포진지, 비행기 격납고 잔해 등이 흩어져 있고 해안가의 절벽 아래에는 해안참호 15개소가 남아 있다.
정상에서는 가파도와 마라도, 형제섬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고, 산 아래 바닷가에서는 감성돔, 벵에돔, 다금바리 등이 많이 잡혀 제주도의 관광명소로 꼽힌다.
[네이버 지식백과] 송악산 [松岳山] (두산백과)
산방산과 한라산이 보인다
산방산과 한라산이 뚜렸하네~
절경이로세~
평화롭다~
이렇게 한가롭고 평화로울수가...
아~제주도
기암괴석
절경이로다!
말 타는 곳
걷고 또 걷고 싶은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겨울 유채꽃
반갑고 아름답다
대장금 촬영지
중국인들이 벅적벅적~
멍게 해삼있어요~
이 아저씨
어디서 많이 본 아저씨인데...^^
한라산
호프만
제주도로
삼행시를 지어봐요.
제일 중요한 것은
주는 정 오는 정
도와가며 사는 것.
한라산으로
삼행시를 지어봐요.
한 살 더
나이들기 전에
산행을 자주해요.
제주가 부른다.
한라산이 부른다.
제주올레가 부른다.
제주에 올래?
한라산에 올래?
제주올레에 올래?
그래!
나
제주에 갈래.
한라산에 갈래.
제주올레에 갈래.
아~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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