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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진인(太乙眞人)

소욕다시(小慾多施)-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소욕다시(小慾多施) 동의보감에 수록된 명대의 선사 태을진인(太乙眞人)의 칠금문(七禁文)이라는 7가지의 건강 법칙을 바탕으로 현재에 맞게 각색한 건강십훈을 소개한다. 10.소욕다시(小慾多施) 욕심은 적게 가지고 많이 나눠줘라 욕심을 적게 가지는 것으로 끝날게 아니라 많이 나누어 줌으로써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물질이 분비되게 된다. 나눔을 통하여 세로토닌이 지속적으로 분비된다면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 (고아원 봉사 활동) 이미 소개해드린 것을 합하여 열 가지의 현대에 맞는 건강법칙을 천천히 생활에 적용해보자. 건강법칙을 살펴보면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노력과 정성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들로서 지금.. 더보기
소거다보(小車多步)-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소거다보(小車多步) 동의보감에 수록된 명대의 선사 태을진인(太乙眞人)의 칠금문(七禁文)이라는 7가지의 건강 법칙을 바탕으로 현재에 맞게 각색한 건강십훈을 소개한다. 9.소거다보(小車多步) 자동차는 적게 타고 많이 걷는다 하루에 만보는 아니더라도 5천보라도 걸으려면 결국 자동차를 적게 타는 수밖에 없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말했다. '잘 걸으려면 많이 걸어야 한다. 습관은 연습을 통해서만 개선되고 강화된다. ' 이는 평소 많이 걷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출처: 국가보훈처 발행 나라사랑 제829호(2014.6.1)- 더보기
소노다소(小怒多笑)-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소노다소(小怒多笑) 동의보감에 수록된 명대의 선사 태을진인(太乙眞人)의 칠금문(七禁文)이라는 7가지의 건강 법칙을 바탕으로 현재에 맞게 각색한 건강십훈을 소개한다. 6. 소노다소(小怒多笑) 화는 적게 내고 많이 웃는다 웃을 일이 없더라도 웃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된다. 6살 어린이는 하루에 300번 가량 웃지만 성인이 되면 15번 정도로 웃음이 줄어들고, 그 자리에 화가 차지한다고 한다. 일부러라도 웃음을 늘리면 자연히 화는 줄어들 것이다. -출처: 국가보훈처 발행 나라사랑 제829호(2014.6.1)- 더보기
소육다채(小肉多菜)-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소육다채(小肉多菜) 동의보감에 수록된 명대의 선사 태을진인(太乙眞人)의 칠금문(七禁文)이라는 7가지의 건강 법칙을 바탕으로 현재에 맞게 각색한 건강십훈을 소개한다. 2.소육다채(小肉多菜) 고기는 적게 나물은 많이 먹는다 고기는 혈압을 올리고 피를 탁하게 하며 중풍을 유발하는 음식이다. 반면 채소는 혈압을 내리고 피를 맑게 하며 풍을 가라앉힌다. 고기를 먹더라도 쌈을 싸서 먹거나 걷절이와 같이 먹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출처: 국가보훈처 발행 나라사랑 제829호(2014.6.1)- 더보기
소식다작(小食多嚼)-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소식다작(小食多嚼) 동의보감에 수록된 명대의 선사 태을진인(太乙眞人)의 칠금문(七禁文)이라는 7가지의 건강 법칙을 바탕으로 현재에 맞게 각색한 건강십훈을 소개한다. 1.소식다작(小食多嚼) 적게 먹고 많이 씹는다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과 달리 지금은 먹을 것이 충분하다 못해 음식물 쓰레기가 환경을 오염시킬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사람들의 습성은 여전히 "많이 드십시오"라고 인사를 한다. 비만과 심혈관계 질환이 모두 음식에서 비롯되는 바 적게 먹어야 할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한편 소식은 많이 씹지 않으면 결코 실행할 수 없다. 소식과 다작은 건강의 첫번째 화두가 되었다. -출처: 국가보훈처 발행 나라사랑 제829호(2014.6.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