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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주말농장일기-2015.6.20 주말농장일기 2015.6.20 주말농장일기-2015.6.20 옥수수 고추 주말농장일기-2015.6.20 쑥갓이 꽃이 피어버렸네! 어쩐다... 주말농장일기-2015.6.20 쑥갓꽃 주말농장일기-2015.6.20 극심한 가뭄에도 잘 자라주어 고맙다^^ 주말농장일기-2015.6.20 밤꽃 주말농장일기-2015.6.20 주말농장일기-2015.6.20 올해저럼 가뭄이 심한해도 없다! 주말농장일기-2015.6.20 농심은 천심이다! 주말농장일기-2015.6.20 루꼴라도 꽃이 피어버렸네... 주말농장일기-2015.6.20 주말농장일기-2015.6.20 파프리카 주말농장일기-2015.6.20 호박 주말농장일기-2015.6.20 겨자 주말농장일기-2015.6.20 적상추 주말농장일기-2015.6.20 청정채 주말농장일.. 더보기
주말농장일기-2014.8.15 주말농장일기-2014.8.15 주말농장일기-2014.8.15 풀밭....돌보지 않는 땅은 이지경이 된다! 잠시도 한 눈을 팔아선 이모양 이꼴이 된다! 주말농장일기-2014.8.15 많은 농작물의 수확이 끝나고 토란이 제 세상을 만난 듯 싱싱하다... 자~지금은 토란세상이다~ 주말농장일기-2014.8.15 비온 뒤 호박 줄기 주변엔 온통 풀이 무성하다 세심하게 풀을 제거해주여 하건만 거기까지 미칠 손길이 부족하니 아쉽기만 하다... 이 처럼 밭농사는 할 일이 해도해도 끝이 없다! 주말농장일기-2014.8.15 땅콩밭...잎이 싱싱하고 무성하다 과연 얼마만큼 튼실한 땅콩이 열었을까 국산 땅콩 비싸기도 하지만 역시 우리 땅콩 맛이 최고라 기대가 크다~ 주말농장일기-2014.8.15 수확이 끝난 옥수수 대궁 그.. 더보기
주말농장일기-2014.6.28 주말농장일기-2014.6.28 부추 공부 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다른 채소와 달리 한 번만 종자를 뿌리면 그 다음 해부터는 뿌리에서 싹이 돋아나 계속 자란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거나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부추는 대개 봄부터 가을까지 3∼4회 잎이 돋아나며, 여름철에 잎 사이에서 푸른 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색의 작은 꽃이 피고 열매는 익어서 저절로 터진다. 지방에 따라 정구지, 부채, 부초, 난총이라고 부르는 부추의 한자명은 기양초(起陽草), 장양초(壯陽草)로 부추가 정력에 좋은 채소임을 말해 준다. 『동의보감』에 부추는 '간(肝)의 채소'라 하여 “김치로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고 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 데 좋다. 부추를 먹을 때는 생.. 더보기
주말농장일기-2014.6.14 주말농장일기-2014.6.14 가지....무당벌레가 제일 좋아하는 작물이다. 맨 아래 잎사귀를 보라... 올해도 무당벌레와의 싸움이 심상치 않을 전망이다! 이놈들 물러가거라~ 백합이 꽃망울을 맺었다. 아름다운 꽃을 볼 날이 멀지 않았다. 고마운 백합... 아욱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 아침에 연수원에서 수제비아욱국을 잘 먹어서 그런지 아욱이 더 돋보인다..아욱 고맙다...^^ 상추가 성수기를 맞이하여 번성하니 고추가 힘을 못 쓰는 거 같다... 상추야...고추도 좀 봐주거래이~ 상추가 온 밭을 푸르게푸르게.... 일부 상추에 꽃대가 나오는 걸 보면 상추의 전성기도 멀지 않아 지나갈 것 같아 벌써 아쉬운 생각이 든다. 고마운 상추.... 오래오래 함께 하면 좋으련만... 호박잎이 크게 자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