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산딸기 저동항 남양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릉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체험담) 울릉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은퇴연구가 L씨의 체험담 울릉도는 5~9월이 가장 살기가 좋은 계절이다.인구는 9천~1만명 정도이다. 관광객은 연간 40만명이 몰려온다. 그래서 숙소구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 인맥을 찾아서 예약하는 방법이 좋다. 숙소경비로 하루 4만원씩 30일치 120만원이 들었다. 한달 총 경비는 400만원이 들었다. 강릉, 묵호, 포항터미널에서 출발한다. 산딸기는 5월이 딸기철인데 정말 많이 먹었다. 3일 걷고 하루 휴식하는 일정으로 탐방을 했다. 명이나물이 많은데 기름기가 있는 고기(삽겹살)와 궁합이 잘 맞는다. 도동에서 우측으로 가는 길을 따라 나리봉가는 코스가 기억에 남는다. 사람이 안 다녀서 으슥한 길이다. 도동에서 좌측해변으로 따라가며 남양항이 있는 청정미역이 깨끗해서 바로 식요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