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배주현 명시감상 오늘의시 좋은시 감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배주현 (명시감상) 명시감상 새 배주현 붉은 피에 휩싸인 날개로 추락한 새여, 슬피 울지 마라. 눈물 흘리지 마라. 붕대를 감고 때를 기다려라. 새 살이 돋는다. 새 날개가 돋는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새 살이 돋는다. 새 날개가 돋는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