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의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절벽에 매달린 남자의 교훈, "두 손을 놓아라!" 절벽에 매달린 남자의 교훈 "두 손을 놓아라!" 어떤 사람이 절벽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던 도중에 다행히 나무뿌리를 잡았다. 사력을 다해 두 손으로 그 나무뿌리를 잡고 있었다. 이때 어디선가 하느님의 음성이 들렸다. “두 손을 놓아라!” ." "당신은 누구시죠?" "나는 하느님이다." "Oh, my God!!! 거기 다른 사람 없어요?!!!" "여보세요! 거기 그 위에 또 다른 분은 없나요?" 믿음이 약한 사람은 절대로 손을 놓지 않는다. 떨어지면 죽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끝까지 절벽에 매달려 있을 뿐이다. 사실은 매달려 있는 지점이 지상에서 1m밖에 안 되는 높이지만, 이 사람은 아래를 쳐다보지 못하므로 수십m 높이에 매달려 있는 줄만 안다. 하느님의 말을 듣지 않으므로 이때 자비로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