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단풍산행(1)-2014.11.8
도봉산 단풍산행(1)
2014.11.8
도봉산 단풍산행-2014.11.8
도봉산 단풍산행-2014.11.8
도봉산 단풍산행-2014.11.8
도봉산 단풍산행-20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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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왠 진달래가...
도봉산 단풍산행-2014.11.8
도봉산 단풍산행-2014.11.8
도봉산 단풍산행-2014.11.8
도봉산 단풍산행-2014.11.8
도봉산 단풍산행-20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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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단풍산행-20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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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또 한 번은 여행길 위에서.
이제껏 한 번도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면,
모두에겐 또 한 번의 탄생의 남아 있는 셈이다.
소심한 자는 평생 떠날 수 없다.
더 이상 안전한 삶에 대한 미련이
내 발목을 잡게 둬서는 안 된다.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의 ‘저니맨’중에서-
부족하고 메마른 일상에 쉼표와 동시에
낯선 곳에서 나만의 발자국을 찍어보는 것!
지금이야말로 당신이 떠나야 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