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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저높은곳을향하여

해미성지 야외행사 동영상-2015.5.16 해미성지 야외행사 동영상 8분 15초의 떨림! 2015.5.16 주 예수 그리스오와 바꿀 수는 없네! 이 세상 부귀 영화와 권세도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의 크옵신사랑이여 주 예수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이 세상 부귀 영화와 권세도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의 크옵신사랑이여 세상 즐거움 다버리고 세상 명예도 버렸네 주 예수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세상 즐거움 다버리고 세상 명예도 버렸네 주 예수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주 예수 그리스오와 바꿀 수는 없네! 이 세상 부귀 영화와 권세도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의 크옵신사랑이여 주 예수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이 세상 부귀 영화와 권세도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의 크옵신사랑이여 세상 즐거움 다버리고 세상.. 더보기
아우구스티노 성인과 프란치스코 성인 St.아우구스티누스 [ Aurelius Augustinus ] 354.11.13~430.8.28 요약: 기독교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초대 그리스도교 교회가 낳은 위대한 철학자이자 사상가. 고대문화 최후의 위인이었다. 중세의 새로운 문화를 탄생하게 한 선구자였다. 주요 저서인《고백록》에서 관심을 가졌던 것은 신과 영혼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은 354년 11월 13일에 그 당시 로마의 통치령이었던 북아프리카의 누미디아 키르텐시스(Numidia Cirtensis) 지방에 있는 타가스테(Tagaste, 오늘날의 알제리에 있는 수크 아라스(Souk Ahras))에서 태어났다. 타가스테는 아우구스티누스가 주교로 있던 아프리카 북쪽 해안의 항구도시인 히포(Hippo)에서 내륙으로 8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 더보기
경사롭다(권요셉 동영상) 경사롭다(권요셉 동영상) ( 이 동영상 제작에 사용된 사진은 분당 이매동 성바오로 성당 2013년 구유의 모습과 미국 뉴저지에서 김승길님이 보내온 성탄데코레이션 사진입니다!!) 하늘엔 영광 이 땅에는 평화를!! 성스러운 탄생의 기쁨이 온 누리에! 그리고 호프만 독자님들께~ 사랑합니다 여러분!! 더보기
죽음을 미리 생각해 보는 자세 죽음을 미리 생각해 보는 자세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일약 구라파의 거부가 된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은, 1884년 4월 어느 날 프랑스의 신문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 신문에 자신의 사망 기사가 게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은 그의 형이었던 루두비히 노벨이 죽은 것을 신문사가 잘못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노벨에게 충격을 주었던 것은 자신의 사망 기사뿐만 아니라, 그 기사 속에 표현된 자신에 대한 호칭 때문이었습니다. 그 기사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다이너마이트란 폭탄을 발명한 ‘죽음의 상인’ 알프레드 노벨 사망하다.” 노벨은 사람들이 자기를 ‘죽음의 상인’이라 부르고 있다는 데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노벨은 자신의 죽음과 죽음 이후를 심각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 더보기
위령성월 기도 동영상 위령성월 기도 동영상 위령성월 기도 시편 129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주님, 제 소리를 들어주소서. ●제가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님께 있사와 더 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제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당신께서는 그 모든 죄악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기도합시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믿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주님을 섬기던 사람들의 죄를 용.. 더보기
한국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동영상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동영상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이땅의 모든 순교자여, 당신들은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굳은 신앙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과 교회를 위하여 피를 흘리셨나이다. ●저희는 현세에서 악의 세력과 치열하게 싸우며 당신들이 거두신 승리의 영광을 노래하고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찬양하오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위대하신 순교자들이여, 천상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하느님의 자비를 얻어주소서. ●지금도 어둠의 세력이 교회를 박해하고 있사오니 하느님께서 전능하신 팔로 교회를 붙들어 보호하시며 아직 어둠 속에 있는 지역에까지 널리 펴시도록 빌어주소서. ○용감하신 순교자들이여, 특별히 청하오니 우리 나라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 더보기
최양업토마스사제 시복시성기도 동영상 하느님의 종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기도 동영상 하느님의 종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기도문 지극한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느님, 최양업 토마스 사제를 보내주시어 혹독한 박해로 쓰러져 가는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셨으니 그 자애로운 은총에 감사하나이다.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는 굳건한 믿음과 불타는 열정으로 구만리 고달픈 길을 마다하지 않고 방방곡곡 교우촌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신자들을 돌보는 데 온 정성을 다 바쳤나이다. 자비로운신 주님, 간절히 청하오니 최양업 토마스 사제를 성인 반열에 들게 하시고, 저희 모두가 그의 선교 열정과 순교 정신을 본받아 이 땅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몸 바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2006년 3월 .. 더보기
교황이 보는 건 사람의 마음이었다! 교황이 보는 건 사람의 마음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환호하는 군중에게 일일이 손을 잡으며 그들의 눈을 찾았다. 눈과 눈이 마주쳤다. 이 세상에 오직 그 사람만 존재한다는 듯이. 아무리 짧은 순간이라도 그랬다. 사람들은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하는 느낌이다”며 좋아했다. 사실 그건 눈이 아니었다. 마음이었다. 그가 뚫어지게 바라본 건 상대방의 마음이었다. 교황은 그걸 ‘공감’이라고 표현했다. 교황은 ‘진정한 대화’에 대해 언급했다. “상대방에게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열 수 없다면 진정한 대화란 있을 수 없다.”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더 들어가라고 요구했다. “상대방이 하는 말만 들어선 곤란하다.” 말의 뒷면까지 보라고 했다. “말로 하지는 않지만 전해오는 그들의 경험·희망·소망·고난과 마음 깊은 곳에 담.. 더보기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집무실에 걸린 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집무실에 걸린 글 1. 소란스럽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2. 포기하지 말고 가능한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도록 하십시오. 3. 조용하면서도 분명하게 진실을 말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들 역시 할 이야기가 있을 테니까요. 4. 목소리가 크고 공격적인 사람들을 피하십시오. 그들은 영혼을 괴롭힙니다. 5.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하찮아 보이고 비참한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더 위대하거나 더 못한 사람은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6. 당신이 계획한 것뿐만 아니라 당신이 이루어 낸 것들을 보며 즐거워하십시오. 아무리 보잘 것 없더라도 당신이 하는 일에 온 마음을 쏟으십시오. 그것이야 말로 변할 수밖에.. 더보기
천당의 밥상 vs 지옥의 밥상 천당의 밥상 vs 지옥의 밥상 옛날 어느 마을에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눌 줄 모르는 욕심쟁이 부자가 살고 있었다. 보다 못한 하늘에서는 저승사자를 내려 보내 부자에게 지옥과 천당을 구경시켜 주었다. 부자가 지옥에서 본 사람들은 식탁 위엔 맛있는 음식이 푸짐하게 쌓여 있었는데도 모두들 삐쩍 마르고 눈이 움푹 들어갔다. 지옥 사람들은 사람 키보다 훨씬 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는데 앞 다투어 서로 먼저 먹으려는 바람에 한입도 먹지 못했다. 한편 천당 사람들도 지옥 사람들과 같은 젓가락을 쓰고 있었지만, 다른 점은 서로 상대방을 먹여 주는 것이었다. 저승 여행이 끝났을 때 부자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이란 소설을 보면 지옥엔 놀랍게도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다. 하지만 젓가락이 .. 더보기
천주교에서 축일의 의미 축일의 의미 가톨릭 신자들은 세례 때에 성인이나 성녀를 택하여 그분 들의 이름을 자신의 세례명으로 정하고, 그 성인들께서 이 세상에 살아 계셨던 동안 실천하신 덕행을 본 받아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가톨릭 신자로 태어날 때에 세례명을 정해 받는 것은 13 세기부터였고, 현대에는 필수적으로 되었으며 교회법(1917년에 공포된 현행법전 761조)에서도 이를 명하고 있습니다. 성인들을 본받는다는 것은 그들에 대한 우리의 최대의 존경입니다. 모든 성인 중에는 각 계급, 각종 직업인이 포함되어 있어, 제왕도 있고 병사도 있으며, 사제 (師弟)가 있는가 하면 자본가, 노동자도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실로 연령에 있어서도 여러 층에 있는 인물들인 것입니다. 더욱이 성인은 과거에만 존재한 것.. 더보기
생명의 부활이여 빛의 부활이여~ 생명의 부활이여 빛의 부활이여~ 온 세상이 우울한 잿빛으로 보이던가 그대여 온 세상이 어둠으로 보이던가 그대여 이제 어둠은 가고 빛의 시대여 오라~ 이제 거짓은 물러가고 진실이여 오라 이제 불의는 물러가고 정의여 오라 이제 미움은 사라지고 사랑의 부활이여 오라 이제 증오는 사라지고 용서의 꽃이여 활짝 피어라~ 이제 불신은 사라지고 믿음의 세월이여 우리에게 오라 이제 이기주의의 편협함은 사라지고 이타주의의 넓음이여 우리를 덮으라! 아~ 빛이여 부디 이 세상을 화알~ 짝 밝히소서!! 2014.4.20 부활절 아침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 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