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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오늘의뉴스

[여객선 세월호] 2014. 4. 25(금) 10시 상황브리핑 [여객선 세월호] 2014. 4. 25(금) 10시 상황브리핑 2014. 4. 25(금) 브리핑 10:00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브리핑('14.4.25. 10시)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입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새벽 1시30분까지 8시간 동안 해양수산부장관, 해양경찰청장 등은 가족들에 둘러싸여 구조계획을 설명하고 가족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습니다. 해수부장관은 이 시간에도 가족들 의견을 듣고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가족들이 기거하는 팽목항 현장에 머물고 있습니다. 희생자 수습이 확대되면서 실내체육관 가족분들이 팽목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팽목항에 가족대기실, 신원확인소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부처 인력도 추가 배치토록 하..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는 모두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여객선 세월호]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는 모두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경찰청은 23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유언비어 총 87건을 적발하고 이 중 56건에 대한 내사에 착수해 1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중 26건은 삭제 요청하고 5건은 사실확인을 위해 해양경찰청 등에 기관통보 조치했습니다. 주요 검거 사례에는 언론매체와 인터뷰에서 “정부가 민간 잠수부 작업을 막고 있다”고 허위 사실을 말한 홍 모씨와 “여객선 안에 생존자 다수가 있다”는 글을 인터넷에 유포한 김 모씨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노력에도 불구, 유언비어 유포행위와 괴담은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찰은 이날 오후 본청 수사국장 주재로 전국 지방청 수사2계장과 사이버 수사대장들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더보기
안산·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정, 금융, 세제 등 긴급지원 안산·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정, 금융, 세제 등 긴급지원 안산·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정, 금융, 세제 등 긴급지원 ‘특별재난지역’은 대형사고나 재난을 당해 정부 차원의 사고수습이 필요한 지역에 선포합니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0조 제61조(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지원)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제60조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대하여는 제66조 제3항에 따른 지원을 하는 외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응급대책 및 재난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상·재정상·금융상·의료상의 특별지원을 할 수 있다. ​ ​ ​ ​정부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일 사고가 발생한 전남 진도와 인명피해가 집중된 경기도 안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이는 ..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2014. 4. 24(목) 10시 상황브리핑 [여객선 세월호] 2014. 4. 24(목) 10시 상황브리핑 2014. 4. 24(목) 브리핑 10:00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회의결과 브리핑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입니다. 오늘은 사고 9일째입니다. 마지막까지 생존자 구조를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삼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밤 9시부터 11시까지 열린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점검회의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희생자 인도 및 가족지원 사항입니다. 희생자 인도 과정에서, 가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분증, 지문, 병원기록, 법의치학 정보 등에 의거 희생자를 가족에게 인도하는 절차 간소화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이 신원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컴퓨터 단말기를 통해 희생자의 ..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다이빙 벨, 논란 이렇습니다. [여객선 세월호] 다이빙 벨, 논란 이렇습니다. 다이빙 벨, 논란 이렇습니다. - 논란 접고 수색에 전념할 수 있어야 - 지난 16일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전복사고 발생이후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사고 다음날인 17일 15:00부터 사고현장 지휘함정에서 선박내에 남아있는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 결과, 해양경찰, 해군,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구조팀을 구성키로 하는 등 선박내 실종자 수색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합동구조팀은 현지 조류와 약 25~30m 정도의 수심, 그리고 수중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개인별 공기탱크를 사용하는 스쿠버잠수와 공기호스를 통하여 호흡공기를 공급하는 표면공급식 잠수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 판단하고 이 방법으로 수중수색을 실시하기로..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2014. 4. 23(수) 10시 상황브리핑 [여객선 세월호] 2014. 4. 23(수) 10시 상황브리핑 2014. 4. 23(수) 상황브리핑 10:00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입니다. 오늘은 사고 8일째입니다. 마지막까지 생존자 구조를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삼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밤 9시부터 11시까지 열린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점검회의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장례지원절차 및 희생자 인도 관련 사항입니다. 사고대책본부와 희생 학생 가족 대표위원회가 어제 합의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학생 및 선생님 장례 준비안”을 부처별로 차질없이 이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부터 팽목항에 간이영안실을 설치 운영합니다. 신속한 간이 검안․검시를 위해 검사 2명과 검안의사 11명을 배..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 학생 및 선생님 장례 준비안 [여객선 세월호]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 학생 및 선생님 장례 준비안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입니다. 먼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단원고 희생 학생 학부모 대표와 정부가 합의한 장례준비안을 발표하겠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학생 가족대표와 정부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학생 및 선생님 장례절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습니다. ​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 학생 및 선생님 장례 준비안 1. 팽목항 임시영안실에서 검안을 마친 후 희생자별로 안산으로 이동, 복지부가 마련한 영안실에서 가족장을 치른다. 2. 유골은 와동 실내체육관에 합동으로 안치한다. 3. 임시분향소는 안산 올림픽기념 체육관에 설치하여 4월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이 가능토록 한다. 4. 공식분향소는 안산 화랑유원지..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2014. 4. 22(화) 15시 상황브리핑 [여객선 세월호] 2014. 4. 22(화) 15시 상황브리핑 2014. 4. 22(화) 상황브리핑 15:00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입니다. 금일 오전 수색상황은, 3층과 4층을 집중 수색한 결과, 14시 현재 총 12명의 사망자를 추가 수습하여,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99명입니다. 다음으로 추가 설명이 필요한 일부 보도와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4. 21일자 ‘뉴스 원’의 “이종인 대표, ‘다이빙 벨’ 투입 허가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위 기사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4. 21 11:54 경 이 대표는 전화로 해경에 작업 허가 요청을 하였으나, 해경에서는 “바지선을 갖고 오는 것은 곤란하니 다이버들만 오면 좋겠다”고 하였고, 이 대표는 “알았다”고 응답. 같은 날 16시 ..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생존한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심리 치료를 지원합니다 [여객선 세월호] 생존한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심리 치료를 지원합니다 세월호 생존 학생 퇴원 후에도 주치의가 심리치료 지원 정부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구조된 후 입원 중인 단원고 학생들에게 퇴원 후에도 주치의가 심리적 상처를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안산지역 피해자 및 주민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서는 최소 3년간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안산 심리외상지원센터’를 한시적으로 설치해 이들의 정신건강을 지속적으로 돌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재난 상황 발생시 심리지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앙심리외상지원센터(가칭)’의 설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 ‘세월호 관련 심리지원 대책’..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2014. 4. 22(화) 상황브리핑 [여객선 세월호] 2014. 4. 22(화) 상황브리핑 2014. 4. 22(화) 상황브리핑 10:00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전일 수중 수색 결과와 금일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승객이 다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3층과 4층 위주로 진행된 수중 수색결과, 총 23명의 사망자를 추가 수습하였습니다. 희생자들이 주로 발견된 장소는 편의시설이 집중된 3층의 라운지와 학생들이 머물던 4층 선미 객실입니다. 수색작업을 방해하는 부유물들을 일일이 헤치고, 손으로 더듬어가며 실종자들을 찾아야하는 어려운 수중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일 수색현장 기상은 파고 0.5M 내외이며, 유속이 느린 시기로 수색하는데는 지장이 없겠습니다. 금일도 표류 사망자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해상수색과 함께 3층과 4층 객실들을 중심으..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항행경보, 보도된 사고발생시간 인용해 주변 선박에 우선 전파 [여객선 세월호] 항행경보, 보도된 사고발생시간 인용해 주변 선박에 우선 전파 ​항행경보, 보도된 사고발생시간 인용해 주변 선박에 우선 전파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16일 사고 당시 발령한 항행경보(제14-155호)는 정확한 사고발생 시간을 인지하고 발령한 것은 아니”라며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인터넷 등에 보도된 사고발생시간(오전 8시 30경)을 인용해 사고발생 사실을 주변 선박에 우선 전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일부터 일부 SNS와 언론에서 항행경보에 기재된 사고 발생 시간과 실제 사고 발생시간이 다르다는 의구심을 제기해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상 항행경보의 사고 예상시간 문구를 8시 55분경으로 정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한겨레신문, 헤럴드경제 등 ..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유언비어, 괴담 유포하는 행위는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객선 세월호] 유언비어, 괴담 유포하는 행위는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객선 세월호와 관련해 유언비어나 괴담 등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이야기로 실종자 가족들과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일은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만약, 유언비어 · 괴담 등을 유포할 경우에는 경찰에서 수사에 착수합니다. ​ 우선 민간잠수부를 사칭한 홍 모씨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고 사법처리할 예정입니다. ​ 또 안산 단원고에서 발견된 ‘종북장사 멈취야 합니다’ 라는 내용의 유인물을 유포한 행위와 실종자 성적 모욕·비하 혐의에 대해서도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 경찰은 또 지난 17일 인터넷 방송에서 실종자에 대해 성적으로 모욕하고 비하하는 표현을 한 개인방송 운영자(BJ)에 대해서..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세월호 사칭 스미싱 문자를 조심하세요 [여객선 세월호] 세월호 사칭 스미싱 문자를 조심하세요 세월호 침몰사고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추가로 발견되고 있어 국민 여러분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 ​ ​현재까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총 7건의 스미싱 문자가 발견되었습니다. 확인된 스미싱 문자는 발견되는 즉시 차단하고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에 실시간 통보하고 있습니다. ​ ​추가로 확인된 스미싱 문자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고, 해당 메시지에는 인터넷 주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실시간속보[세월호]침몰사망자55명더늘어* 동영상보기 hosisting.info, - 세월호 사칭 스미싱 문자 추가 발견…주의 당부 스미싱 대처방법 http://goo.gl/dVX4r1. - 세월호 침몰 그 진실은... http://ww.t..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안산·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객선 세월호] 안산·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 20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의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수습을 위해 사고가 일어난 전남 진도와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 안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산시와 진도군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응급대책 및 재해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재정·금융·세제 등의 특별지원을 받게 됩니다. 또 긴급구조를 비롯한 일체의 현장업무를 중앙정부가 관장해 구호작업과 복구, 보상에 소요되는 경비를 중앙정부에서 지원합니다. 아울러 지방세법과 국세법에 의한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 등 세금감면과 납세유예 혜택이 주어집니다. 구체적인 지원기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정부는 세월호 사고에 대한 국가적 ..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04.21 10:00 브리핑 [여객선 세월호] 04.21 10:00 브리핑 2014. 4. 21(월) 상황브리핑 자료 10:00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입니다. 사고발생 6일차인 4월 21일 오전 10시 현재, 전일 야간 수색 결과 및 금일 수색구조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조명탄과 채낚기 어선의 집어등을 활용하여 야간 수색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함정 214척, 항공기 35대를 이용, 해상을 집중 수색하는 한편, 151명의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30회의 수중 수색을 하였습니다. 금일 새벽 05시 51분 식당 진입로를 개척하였습니다. 12시경 진입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기 설치된 가이드 라인과 물살이 느려지는 시기를 활용하여 선체 내부를 집중 수색한 결과, 총 64명의 사망자를 수습하였으며, 이중 남성 사망자 3..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04.20 10:00 브리핑 [여객선 세월호] 04.20 10:00 브리핑 2014. 4. 20(일) 상황브리핑 자료 10:00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 입니다. 전일 야간 수색 결과 및 금일 수색구조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함정 192척과 항공기 31대를 동원하여 총 4회에 걸쳐 조명탄 836발을 투하 해상수색을 실시하였고, 잠수부 563명을 동원 총 15회 선체수색을 실시하였습니다. 19시 10분 침몰선박 부근에서 해경 3012함이 사망자 1명을 수습하였습니다. 23시 35분에는 민관군 합동 구조팀이 4월 19일 05시 50분경 4층 격실 부근에서 유리창을 통해 확인했던 사망자 3명(남)을 발견하여 수차례 진입시도 끝에 특수 제작한 손도끼를 이용하여 유리창을 깨고 23시 48분에 수습하였습니다. 발견된 사..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현장 연락처 안내 [여객선 세월호] 현장 연락처 안내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서 말씀드립니다. 현재 진도 현지는 구조활동과 실종자 가족 지원을 위해 많은 분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여행 및 관광을 위해 찾는 분들이라면, 구급차의 이동 등 사고수습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진도 방문을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자원봉사를 계획 중인 분들도 현지 상황을 확인한 이후에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 061-286-3290~2 * 해양수산부 현장팀 가족지원반 : 044-200-6068 * 진도군 자원봉사센터 : 061-542-9985 [출처] [여객선 세월호] 현장 연락처 안내| 작성자 정책공감 http://blog.naver.com/hellopolicy/150189002326 더보기
세월호 구조자 문의처 세월호 구조자 문의처 여객선 세월호 구조자 문의처를 안내해드립니다. 문의처 : 형사계 032-835-2358 ※ 개별 답변 예정입니다. 출처: 해양경찰청 홈페이지 http://www.kcg.go.kr/main/user/cms/content.jsp?menuSeq=38&action=view&bbsUID=57350&bbsConfUID=1&ls_delyn=0&page=1&pageSize=10 작성일자: 2014. 4.17 더보기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상황 알려드립니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상황 알려드립니다. 일시 : 2014년 4월 16일 수 08:58 경 목포 해경서 상황실 사고 접수 장소 :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방 1.5마일 해상 지난 밤 사이에 구조인원은 179명, 사망 7명, 실종 290명, 입원 101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구조 : 179명 사망 : 6명 - 선사직원 1명, 단원고 2학년 남학생 3명, 여학생 1명, 여교사 1명 실종 : 290명 입원 : 101명 (중증 5명, 경증 96명) - 해남한국병원 (6), 목포한국병원(18), 해남우리병원(6), 진도한국병원(5), 해남우석병원(2), 한강성심병원(1), 고대안산병원(62), 아주대병원(1) * 승선인원이 변경되었습니다. 462-> 475명으로 13명 무발권 승차가 확인되었습니다. (학생.. 더보기
세월호 여객함 침몰 사고 관련 의문점에 대해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세월호 여객함 침몰 사고 관련 의문점에 대해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출처]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상황입니다. |작성자 정책공감 http://blog.naver.com/hellopolicy/150189002326 더보기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2014. 4. 19(토) 상황브리핑 해양경찰청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2014. 4. 19(토) 상황브리핑 해양경찰청 2014. 4. 19(토) 오전 10시 브리핑 내용입니다 해양경찰청입니다. 사고발생 4일차인 18일 오전 10시 현재 전일 수색 결과 및 금일 수색구조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조명탄 총 657발을 투하하고 172척의 함정과 항공기 30대를 동원하여 ... 해상수색과 함께 50명의 잠수요원이 총 30회에 걸쳐 수중수색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어제 23시 08분에는 해경잠수요원 2명이 선수 3층 격실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각종 수중 장애물 등으로 추가 진입이 어려워 퇴수하였습니다. 23시 54분에는 여성 사망자 1명을 추가 발견하여 사망자는 총 2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금일 새벽 05시 50분경 민간잠수요원이 4층 격실 부.. 더보기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언론브리핑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언론브리핑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입니다. 먼저 전일 밤샘 수색구조작업에도 불구하고 생존자를 구조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그럼 4월 18일 현재까지의 수색구조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고 3일차인 현재 해경은 승선원 총 475명 중 생존자 179명을 구조하였고, 사망자 25명을 인양하였으며, 실종자 271명에 대해 경비함정과 해군, 관공선, 항공기, 잠수요원 등 모든 가용세력을 총동원하여 수색ㆍ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색구조 세력으로 4월 17일부터 4월 18일 09시까지 함정 173척, 항공기 29대, 잠수요원 532명을 지속 투입하였습니다. 사망자 인양 관련 4월 16일 사망자 6명, 4월 17일 14명, 4월 18일 현재 5명의 .. 더보기
가정의 달 기념 어린이 독서감상문 대회 개최 안내 가정의 달 기념 어린이 독서감상문 대회 개최 안내 우리군 어린이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는 한편 독서의 생활화를 통하여 새로운 정보와 교양을 쌓게 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하여 가정의 달 기념 어린이 독서감상문 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기타 문의는 관광문화과(540-3433)로 연락바랍니다. 출처: 전남 진도군 진도군청 관광문화과 등록일: 2014. 4. 15 더보기
웹접근성 지킴이 발대식 웹접근성 지킴이 발대식 장애인을 위한 홈페이지 개선, 지킴이가 도와 준다 - 미래부·NIA,‘2014년 웹 접근성 지킴이 발대식’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4월 11일(금) 국제청소년센터(강서구 방화동)에서 ‘2014 웹 접근성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여 장애인‧어르신과 같이 인터넷을 잘 사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지킴이 활동을 개시하였다. □ ‘웹 접근성 지킴이’는 IT 기본지식을 보유한 대학생·미취업자 등을 지킴이로 양성하여, 소규모 민간기관 등 모든 법인이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무료로 접근성 준수 여부를 진단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활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o 전국을 4개 권역(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으로 나누어 지킴이(130명.. 더보기
단백질을 실시간 검출하는 다기능복합입자 센서 개발 단백질을 실시간 검출하는 다기능복합입자 센서 개발 단백질을 실시간 검출하는 다기능복합입자 센서 개발 - 영국 왕립화학회가 출판하는 세계적 국제학술지에 표지 논문으로 발표 -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분자인식연구센터 우경자 박사팀과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단 김상경 박사팀은 형광 특성과 자석 성질을 이용해서 신종인플루엔자, SARS, 조류 독감, 돼지 독감 등 병원체와 화학물질 등 표적물질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입자형 센서를 개발했다. □ 기존 검출법은 반복적인 세정과정과 여러 종의 시약, 많은 데이터가 사용되기 때문에 검출 시간이 30분 이상 소모되었고, 절차가 복잡했다. □ 이번에 개발된 자성·형광 입자형 센서는 물방울의 10분의 1 정도의 소량이나 묽은 시료로 분석이 가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