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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금....어디로 가고 있는가...?)

 

 

비오는 날의 풍경

 

아침에 떠오른 화두 몇 가지

 

 

 

비가 올 때는 다리 밑이 최고다.

 

 

쏟아지는 빗방울이 방울방울...

 

 

 

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무심한 세월아

 

너는 가고 오지만 너는 오고 가지만

 

우리네 인생은 한 번 가면 또 다시 못 오는 것을......

 

아~세월아~

 

 

 무사히 다 건너갔군요...무사히...

 

 

어둠에서 밝음으로...나는 가련다..

 

은행꽃 떨어뜨리기...

 

버려야 한다...버릴 것은 다 버려야 한다...

가을에 알찬 수확을 담을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 버려야 한다.

지금부터 일찍이 준비해야 한다.

 

월요일 아침...

지난 주말 다 버렸으면

또 한 주 알차게 차곡차곡 잘 채우시기 바랍니다.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 씁니다.

 

내일 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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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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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수 2014.04.28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은 잘 지내셨는지요???
    세월호의 여파로 하루 하루가 개운하지 않읍니다
    빠른 시일내 해결되길을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비오는 날의 하루는 저는 촌놈이라 시골 집 처마밑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면서 대청마루에서 구워먹는 부침개 생각이 절로 납니다만 이곳 서울 생활은 그러하지 못하네요
    지금 내리는 단비는 모든 사물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유용한 비가 되었으면 하고요...우리들도 기를 받아 하시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호프만 형님!!!금요일 배려 진심으로 감사 감사...

  2. 강혜미 2014.04.29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은.... 더 운치있는것같아요^^
    어제부터 비가오는데~
    나쁜먼지 다 쓸어갔음좋겠네요..!
    호프만님 화이팅~~~

  3. 전종철 2014.04.2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는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그 무엇이 있다. 봄비는 한여름의 세찬 소나기가 아니어서 좋다. 그 옛날 버버리코트 깃을 세우고 봄비 내리던 저녁 무렵에 신촌로터리를 거닐다 우연히 만났던 여인을 생각나게 한다. 우산을 같이 쓰자던 그 여대생은 지금쯤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그녀의 머리키락 향기가 나를 어느덧 1977년 어느 봄비 내리던 날로 붙잡아가는구나. 봄비는 우리의 아련한 과거의 향수를 끄집어 내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