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스토리in사진

봄과 가을의 공존

 

 

 

 

 

봄과 가을의 공존

 

코 앞이 여름인데 아직도 봄과 가을이 공존하고 있네.

봄 여름 가을 겨울...4계절이 순환하지만

그 속에는 항상 다른 계절을 품고 있으니....

 

 

 

 

 

 

 봄은 우리 가운데 왔으나

아직 가을의 황량함 속에서 마음 쓸쓸한 이가 어디 한둘이랴!

계절은 그저 눈에 보이는 계절일 뿐!

우리 각자의 마음의 계절은 어디에 머무르고 있을까?

 

 

 

 

봄과 가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그 이어주는 역할이 많아야 봄이 봄답지 않을런지....

 

그래도 시간은 자꾸 흘러간다.

이제 우리 마음의 시간도 봄으로 맞춰놓자!

 

 

빛이여 오라~

빛이여 어둠을 몰아내고 이제 우리 곁에 오라!

대지에도

우리 마음속에도

빛이여 오라~

 

2014. 4.21

아침 산책을 마치고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