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명시감상

 

 나무 빨래판

 

손택수

 

나무에게 몸을 씻으러 갔다

깊게 팬 나무 주름에

내 허물을 박박 부벼보고 싶었다

 

나무는 죽어서 빨래판이 되었다

어머니 깊은 주름판이 되었다

 

나무는 죽어서 빨래판이 되었다

어머니 깊은 주름판이 되었다

..............

 

아~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