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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23) 배꼽빠지는 유머
신혼시절을 그리워하며
할아버지가 막 잠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다.
"우리 신혼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 주곤 했죠."
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키스를 해 주곤 했었죠"
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빰에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후 할머니는
"그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
라고 하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당신 어디가요?"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
"이빨 가지러 간다!~~~"
^^
다음에 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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