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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깨달음-호박과 도토리의 예화
호롱불촌장
2015. 2. 5. 22:16
농부의 깨달음
호박과 도토리의 예화
어느 날 농부가
호박을 보면서 생각했다.
"신은 왜 이런 연약한 줄기에
큰 호박을 달아 놨을까?
그리고 큰 상수리 나무에는
보잘 것 없는 도토리를 주셨을까?"
며칠 뒤, 농부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다가
무언가 이마에 떨어져 잠을 깼다.
도토리였다.
순간 농부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휴~호박이면 어쩔 뻔 했을까?"
세상을 불평의 시선으로 보면
온통 불평 천지이고
감사의 시선으로 보면
온통 축제의 장입니다.
참으로 오묘한 것은
이 모든 것이..
내 마음 안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며,
누구든지 똑같이
선택의 권리가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감사를
선택 ?
불평 불만을 선택 ?
오직 모두
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긍정적인 태도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