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영장산 산행(5)-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5)-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길옆이라 사생활 보호를 위해
건물 분양사들이 소나무를 심어놓았다.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산꼭대기까지 무자비하게 파헤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길래
능선까지 집이 들어선단 말인가!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누가 허가를 했을까?
적어도 능선 80%이상은
보호되어야 하지 않을까?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과연 산허리를 무자비하게 잘라 만든 집들이
격조높은 주택일까?
분당 영장산 산행-2014.10.18
아득가
아득히 솟아오른 저 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는 정 미워하는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마음
산사람 높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울리네
사랑하는 정 미워하는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사랑하는 정 미워하는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